[속보] 법원 “뉴진스(NJZ), 독자 활동 금지”… 어도어 전속계약 유지 판단

[속보] 법원 “뉴진스(NJZ), 독자 활동 금지”… 어도어 전속계약 유지 판단

쿠천사 2025. 3. 23.
뉴진스(NJZ)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법원 판결과 향후 전망

뉴진스(NJZ)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법원 판결과 향후 전망

최근 K-POP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해당 분쟁의 경과와 최근 법원 판결,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분쟁의 시작: 전속계약 해지 선언과 NJZ로의 전환

지난해 11월 29일,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었다고 선언하며, 그룹명을 NJZ로 변경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들며, 새로운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독립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어도어의 대응: 법적 조치와 가처분 신청

이에 대해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들의 독자적인 활동을 막기 위해 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어도어는 멤버들이 사전 협의 없이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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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판결: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다

2025년 3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활동해서는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멤버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진스의 입장: 법원 판결에 대한 반응과 향후 계획

법원의 판결 이후, NJZ로 활동을 예고했던 뉴진스 멤버들은 공식 입장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며 이의 제기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본안 소송과 활동 계획

이번 가처분 결정은 잠정적인 조치로,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의 전속계약 효력을 확인하는 본안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첫 변론은 4월 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판결에 따라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NJZ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던 홍콩 공연과 신곡 발표는 이번 판결로 인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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