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한 경기 일정 변경 (4월 1일) 1군 및 퓨처스 경기 모두 취소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한 KBO리그 일정 변경 및 애도 조치
사고 개요
2025년 3월 29일 오후 5시 20분경,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외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관중석 쪽으로 추락해 관중 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야구팬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두 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응급조치가 이뤄졌으며, 관련 당국은 정확한 원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KBO의 애도 및 공식 입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로 인해 야구를 사랑하는 팬 한 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며 “희생자 및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BO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공식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였으며, 4월 1일 예정된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단순한 경기 일정 변경을 넘어, 희생자와 유가족, 야구팬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함께 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기 일정 변경 상세
무관중 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창원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3연전은 전면 연기되었으며, 잠실(키움-두산), 수원(LG-KT), 대전(롯데-한화), 광주(삼성-KIA) 경기들은 4월 2일부터 재개됩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고, 선수들은 근조 리본을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는 별도의 응원 없이 경기가 조용히 진행됩니다.
향후 안전 대책 강화 방안
KBO는 “전 구장 내외부의 시설물과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구단 및 지자체가 실시하는 정기 점검을 더욱 정밀화하고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든 관계자가 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KBO는 “희생자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심신의 충격을 겪은 모든 팬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KBO가 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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