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차주영(최혜정) CG인가 합성 대역배우 논란

 

더 글로리 드라마가 드디어 시즌 2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즌 1에이어 시즌2도 정주행 하였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속시원한 복수로 해피엔딩을 한거같아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와중에 배우 차주영이 연기한 극중 최혜정의 노출이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슴 노출이 적나라하게 공개가 되어서 더욱 화제입니다.

 

기습적으로 노출이 되기에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노출장면에서 박연진은 최혜정의 가슴 수술이 잘됬다면서 비웃음을 보입니다.

 

각각 인물마다 복수를 철저히 진행하여 보는재미도 있었지만 그중에 시즌1부터 눈길을 끌던 차주영님의 모습니 눈에 들어오네요

 

극중 최혜정은 1987년생 36세로 나오지만 실제 차주영님은 1990년생으로 32살이라고 합니다.

 

키 170에 몸무게 50으로 더 글로리의 극중 배역들중 단연 돋보이는 몸매를 보여주었습니다.

 

극중 에서는 이쁘게 수술한 가슴으로 등장하는데 하지만 실제로 최혜정을 연기한 차주영 배우님는 수술을 하지 않았기에 그에 걸맞게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자 수술한 이력이 있는 몸매가 좋은 대역 배우 몸을 합성한 CG로 완성된 장면이라고 합니다.

 

차주영배우님은 실제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상당히 아름다운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주영님의 노출신은 더글로리 시즌2의 13화중 30분경에 나오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청소년 관람 불가 드라마이니 미성년자들은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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