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김도영, 부상으로 병원행… KIA 개막전 날벼락 햄스트링 손상 1차 소견

[긴급] 김도영, 부상으로 병원행… KIA 개막전 날벼락 햄스트링 손상 1차 소견

쿠천사 2025. 3. 22.
KIA 김도영, 1차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시즌 초반 암초 만난 MVP

KIA 김도영, 1차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시즌 초반 암초 만난 MVP

KIA 타이거즈의 핵심 선수 김도영이 2025 시즌 개막전 도중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 교체되었고, 1차 정밀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중 발생한 부상 상황

3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 김도영은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하지만 1루를 돌아 다시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서 곧바로 교체됐다. 대주자 윤도현이 투입되었고, 이후 김도영은 선한병원으로 이송되어 MRI 검진을 받았다.

“1차 검사 결과 햄스트링 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상태는 2차 검진을 통해 확인 예정입니다.” – KIA 구단 관계자

📊 작년 MVP의 부상, 팀 전력 타격 불가피

김도영은 2024 시즌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리그를 평정했다. 그는 정규시즌 MVP와 함께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까지 수상했다.

특히 ‘30-30 클럽’에 가입하며 ‘한국의 이치로’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2025 시즌 개막 전부터 MLB.com 인터뷰 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데이에서도 “이번 시즌은 뭔가 끓어오른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불행히도 첫 경기에서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 햄스트링 부상의 특성상 장기 결장 가능성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은 야구 선수에게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도 비슷한 부위 부상으로 3주간 재활한 사례가 있다.

김도영 역시 수 주 간의 결장이 불가피할 수 있으며, 회복 과정과 부상 정도에 따라 시즌 초반 복귀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다.

🧨 개막전 경기 결과와 KIA 분위기

이날 KIA는 김도영의 교체 이후에도 경기 후반 8회말에 대거 8득점을 몰아치며 9-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5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김도영의 부상이라는 악재는 팀 전반에 무거운 공기를 드리우고 있다. 8회 전광판을 통해 검진 결과가 송출되자 관중석에서는 깊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 향후 체크 포인트

  • 2차 정밀검진 및 확정 진단 결과 발표 예정
  • 부상 공백 시, 대체 내야수 활용 전략 주목
  • KIA 타선의 초반 운영 방식 변화 가능성
  • 김도영의 회복 스케줄 및 복귀 예상 시점

🏁 결론: MVP의 공백, 팀과 팬들의 바람

2025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는 뜻하지 않은 부상 변수와 함께 출발했다. 김도영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와 함께, 그의 복귀 시점이 팀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팀과 팬 모두가 바라는 단 하나는 바로 이 말일 것이다: “큰 부상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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