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국제사회 지원 시작

미얀마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국제사회 지원 시작

쿠천사 2025. 3. 29.
미얀마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국제사회 지원 시작

미얀마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국제사회 지원 시작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상자도 2,376명에 달하며,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진앙과 가까운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피해가 집중되었습니다.

지진 발생과 피해 현황

28일 낮 12시 50분경(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만달레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건물 붕괴와 인명 피해가 속출하였습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현재까지 사망자 1,002명, 부상자 2,376명, 실종자 30명으로 집계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

국제사회는 미얀마의 지진 피해에 대응하여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500만 달러를 배정하였으며, 중국, 러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등은 구조대와 구호 물자를 미얀마에 파견하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미얀마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한국의 지원

한국 외교부는 미얀마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피해 지역 내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망과 과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71%에 달한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경제적 손실이 미얀마의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미얀마는 오랜 내전으로 인해 이미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해 있었으며, 이번 지진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피해 지역의 복구와 재건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장기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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