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선수들 산불 성금 기부

프로야구 개막, 선수들 산불 성금 기부

쿠천사 2025. 3. 30.

선수협회의 5천만 원 기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양현종 선수협회장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선수들이 힘을 모았다"며 "고통받는 이재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선수들의 기부 행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를 입으시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구단 차원의 지원

KT 위즈 구단과 선수단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빠른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돼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포츠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기부 물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2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였으며, 대한축구협회와 17개 시도축구협회 및 3개 전국연맹도 약 6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는 등 스포츠계 전반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과 구단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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